
[PEDIEN] 밀양시가족센터가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며들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맞벌이 가정 10가정이 참여했다. 부부 교육, 자녀 돌봄, 가정 체험 활동 등 총 8회기로 구성되어 다양한 활동을 제공했다.
'행며들다' 프로그램은 2025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부부 관계를 개선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행복이 스며드는 과정'이라는 주제로 가족 간 상호 존중, 감정 표현 훈련, 부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졌다. 참여 가정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맞벌이 가정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맞벌이 가정을 위한 가족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돕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맞벌이 가정을 위한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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