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경상북도 안동시와 예천군 일대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원 20명과 공무원 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문화유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사례,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한 지역 발전 모델 등을 살펴보며 교동 발전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얻는 데 집중했다.
견학단은 먼저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하여 전통 문화유산 보존과 이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을 벤치마킹했다. 하회마을의 성공적인 사례는 교동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어 예천군의 회룡포와 장안사를 찾아 자연경관을 활용, 주민 주도로 이루어지는 지역 발전 모델을 체험했다. 회룡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장안사의 역사적 가치는 교동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박명이 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교동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경자 교동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교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더욱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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