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지난 22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거창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연합한마당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관내 1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관계자,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협동심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다채로운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준비운동 후 단체 공 튀기기, 림보 게임, 대형 공 굴리기, 장애물 달리기, 컬링 신발,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협동심을 필요로 하는 게임들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최정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화창한 가을날, 1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중요한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배움과 놀이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거창군은 16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400여 명의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 교육, 문화, 정서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합 한마당은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긍정적인 추억을 만들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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