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모되기 부모교육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1월, 청소년회관에서 '행복한 부모되기' 부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주제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부산성폭력상담소 이재희 소장이 강사로 나서 '부모가 알고 싶은 자녀 성교육'을 주제로 강연했다.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성교육 방법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두 번째 교육은 '내 아이의 특별한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부모가 직접 만든 간식을 자녀에게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다문화 가정 부모들을 위한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는 향수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문화적 차이와 언어 장벽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에 대해 양산시 여성청소년과 이성미 과장은 “자녀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는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자녀 양육의 올바른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한 부모되기' 교육은 자녀와의 소통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