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가 지역 보훈 가족들의 화합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제19회 보훈단체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일 JK웨딩컨벤션에서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상이군경회 밀양시지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여러 보훈단체 회원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보훈단체 위안 행사는 2007년부터 매년 3개 보훈단체가 돌아가며 주관해왔다. 올해는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가 행사를 맡아 보훈 가족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며, 지역 보훈 가족으로서의 연대감을 확인했다. 강홍수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장은 "보훈가족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