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국제교육도시연합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국내 회원 도시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며 평생교육 협력 강화에 나섰다. 창원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내 도시들의 평생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도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이번 회의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국내 회원 도시들의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가 주를 이뤘다. 포항시는 ‘경북권역 대표 평생학습도시 포항’을 주제로 평생학습기관 운영 현황과 성과를 소개하며 평생교육 정책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제시했다.
서울특별시는 ‘대사관연계 시민대학’ 사례를 통해 서울시민대학과 주한대사관의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평생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회원 도시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정기 교류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유 방안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2027년 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 개최지로 경상남도 거창군이 선정되며 네트워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창원시는 2009년부터 IAEC 아·태 네트워크 의장 도시로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정규 창원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회의는 IAEC 국내 회원 도시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교육을 통한 도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의장 도시로서 국내외 네트워크 활동을 주도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도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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