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금연구역 점검 단속 합동조사 및 캠페인 실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금연구역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천군보건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천군지부, 서천군청 민원지적과와 협력하여 다중이용시설과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점검 및 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금연구역·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단속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금연 스티커와 안내문 배포, 홍보물품 제공 등을 통해 금연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11월부터 새롭게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택시 승차대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여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민·관 합동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인과 주민들에게 금연구역 제도 및 과태료 부과 기준을 명확히 알리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금연구역 관리 강화는 군민의 건강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