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읍면 복지 상담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복지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신속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복지 상담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상담,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안내, 양곡 할인 지원 등 복지 사업 변경 사항 홍보,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
AI 상담원은 군민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복지 초기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 중 어려움이 확인될 경우, 즉시 읍면 찾아가는 복지팀으로 연결하여 공무원의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인공지능 상담 전화는 읍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팀 번호로 발신되므로, 금산군은 군민들에게 전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인공지능 복지 상담이 군민의 복지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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