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금산인삼농협 등 5자간 업무협약 체결



[PEDIEN] 금산군이 농식품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금산인삼농협, 충남테크노파크, ㈜트리코스, 코리안 룩스와 손을 잡았다.

지난 20일,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5개 기관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테크노파크의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카자흐스탄 수출 상담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금산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시장으로의 농식품 수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협력 기관들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금산 농식품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또한, 금산 농식품의 우수성을 국제 시장에 알리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금산 농식품이 카자흐스탄 시장을 넘어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금산 농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금산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