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연정국악단 국악 종강 발표회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주충남연정국악단 국악' 과정 종강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설장구, 해금, 대금, 가야금 등 다양한 국악 강좌 수강생 60여 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10개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공주시는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 하반기에만 50개 프로그램에 5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계룡산도예촌의 철화분청 도예, 임립미술관 연계 유화, 산림휴양마을 목재체험장의 서각 과정 등은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기부하고,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나눔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최원철 시장은 국악을 비롯해 도예, 미술, 서각 등 다양한 분야의 특성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특성화 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지게차, 굴착기 등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청년, 재직자, 전직 희망 시민들의 직업 능력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