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신풍면 주민자치회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 최종 심사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풍면 주민자치회는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심사에서, 전국 10개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되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신풍면 주민자치회는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풍면 옛지명 마을지도 설치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행정구역 명칭 이전의 옛 지명을 조사하고, 이를 마을 입구에 지도로 제작·설치하여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존하는 데 기여했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뿌리를 되돌아보고 마을의 정체성을 되찾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풍면 주민자치회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 전시관을 운영하며 옛지명 마을지도를 전시하고 공주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엑스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성 신풍면 주민자치회장은 3년간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이 전국 단위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며, 앞으로도 신풍면의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신풍면 주민자치회장과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공주시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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