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2025년 성실납세자 500명을 선정하고, 감사의 뜻을 담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시민 중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의 시세를 납기 내 납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 3만 명이 넘는 대상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추첨식은 천안시청에서 열렸으며,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공정성을 높였다. 특히, 2024년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시민 대표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천안사랑상품권과 2026년 1년간 천안시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시금고 금리 인하와 협약 의료기관 의료비 혜택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시 발전을 위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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