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2025년 청양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개최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며, 지역 복지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0일 청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0개 읍면 협의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복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여권 부군수를 비롯해 군 및 읍면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성과공유회는 군 및 읍면 협의체 활동 유공자 표창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10개 읍·면 협의체의 주요 사업 성과 및 활동 내용 발표가 이어지며 지난 1년간의 노고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종특별시 읍면동 협의체 활성화 운영 사례 공유 초청 강연은 향후 청양군 협의체 운영 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김정숙 민간위원장은 “각 읍면 위원들이 ‘가슴으로 하는 복지’를 실천해 오늘의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을 돌보는 최전선인 만큼, 이번 공유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촘촘한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청양군 10개 읍면 협의체는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사랑의 밑반찬 배달사업’, ‘실버카 지원사업’, ‘콘센트 화재방지 안전장치 보급사업’ 등은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의 대표적인 예시로 꼽힌다. 이러한 사업들은 취약계층의 안전과 일상생활 지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청양군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