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읍내6통 다함께어울림센터 3층에 '어울림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일 개소식을 통해 공개된 이 공간은 지역 내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아동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어울림 공동육아나눔터는 3세부터 6세 아동을 위한 실내 놀이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날씨나 외부 환경에 제약 없이 뛰어놀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놀이 공간 외에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당진시는 이 공간을 통해 단순한 놀이 제공을 넘어, 부모들의 소통과 정보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아이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 품앗이 활동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돌봄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어울림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 사회의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울림 공동육아나눔터는 당진시가족센터에서 위탁 운영하며, 이용 관련 문의는 당진시가족센터 또는 당진시 여성가족과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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