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PEDIEN] 청양군이 서울 신도림에서 진행한 김장 특판 행사가 준비된 물량을 모두 판매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청양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절임배추와 김치소 등 김장 재료는 행사 시작 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장인홍 구로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청양 농가를 격려하고, 도농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신도림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 더링크호텔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큰 힘을 보탰다.

특히,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관내 농가들은 김장 재료의 생산부터 포장, 배송까지 직접 책임지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다. 사전 예약 판매와 더불어 김치소 시식 행사도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청양군의 대표 브랜드 쌀인 '향진주쌀'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장터 인근 지역에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 편의를 도모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김장 특판의 성공은 청양 싱싱장터에 대한 꾸준한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양군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 싱싱장터가 단일 시군 직영 장터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고 자평하며, “구로구, 더링크호텔과 함께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민관 협치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 싱싱장터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운영되며, 현재까지 누적 매출 5억 3천만 원, 누적 방문객 6만 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