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관내 지적기준점 8092점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
이번 조사는 토지 경계와 면적 측정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의 훼손 및 망실 여부를 확인하고 정비하여, 정확한 지적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적기준점은 도로 공사, 건축 행위, 도시 개발 등으로 인해 훼손되거나 사라지는 경우가 빈번하여 주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금산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산지사에 위탁하여 이번 일제조사를 진행, 조사의 정밀도를 높였다. 조사 결과, 총 872점의 기준점이 망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망실된 기준점 중 보존 가치가 없는 것은 폐기하고, 복구가 필요한 기준점은 재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준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뢰성 있는 지적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측량 기준점의 체계적인 관리는 신뢰받는 지적 정보를 제공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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