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내년 제원면과 복수면에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설치하며 지하수 관리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설치로 금산군 10개 읍면 전체에 지하수 보조관측망이 구축되어, 기존 관측망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현상과 지하수 환경 변화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새롭게 설치되는 관측망은 지하수의 수위, 수질, 수온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측하여 국가지하수정보센터로 전송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금산군은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인 개발·이용 및 보전 관리를 위한 과학적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지하수는 군민 생활에 필수적이며 농업의 핵심 자원인 만큼 과학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하수 관측망 확충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물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물 안심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하수 보조관측망 확대 설치는 금산군이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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