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돌봄노동자 300명과 함께한 힐링특강 성료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관내 돌봄 노동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힐링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는 돌봄 종사자들의 정신적 소진을 완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방송인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고명환이 강사로 초청되어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고명환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하는 방법, 스트레스 관리, 일의 의미를 찾는 방법 등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돌봄 노동자는 업무 스트레스로 지쳐있던 상황에서 큰 위로와 힘을 얻었으며, 일에 대한 마음가짐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시 관계자는 돌봄 노동자들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정서 회복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더욱 안전하고 평등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