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생활개선회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과 영양이 가득 담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6년째 이어오는 이들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생활개선회는 설명절과 정월대보름에도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작된 독거노인 후원 결연사업은 소외계층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생활개선회 임원 40명은 결연 대상자와 일대일로 연결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240명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윤의순 회장은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도시락을 받는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는 서천군생활개선회는 343명의 여성 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건전한 농촌 가정 육성, 여성 농업인 지위 향상,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범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취약계층 후원 결연사업 외에도 탄소중립 실천 교육, 직업역량 개발 교육, 학습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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