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남구는 심각해지는 기후·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연생태 교육' 참여 학교 모집에 나선다.
오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신청서를 제출한 학교 중 가장 먼저 접수한 1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진행한다. 교육은 학급당 80분간 이뤄지며, 학생들은 이론 학습과 놀이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배우게 된다.
남구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주변 자연과 생물 다양성을 직접 관찰하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남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세대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희망 학교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 탄소중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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