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6일 아침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을 방문해 교육장 등 시설을 점검했다.
전문학 청장은 메타세쿼이아 숲, 적십자의 길, 반딧불이 서식지 등 생태 공간을 걸으며 놀이시설, 트리하우스, 벤치 등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살폈다.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 및 더 나은 체험 교육장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구와 대한적십자사가 자연 체험과 교육 장소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50억여 원 규모의 복원 조성 사업을 거쳐 2021년 4월 개원했다.
작년 7월 대전 유일의 환경 교육센터로 지정되는 등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 속 교육과 체험이 공존하는 장소로 거듭났다.
특히 10월에는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을 통해 생태원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행사는 매년 1000여명이 참여하는 서구의 대표적인 생태 탐방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전문학 청장은 “주민들이 생태원에서 자연을 누리며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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