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은 미용인 간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하는 한편 지산학이 함께 미용 분야의 미래 인재와 시민들에게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
올해 행사에는 미용기능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등 총 2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개막식은 오늘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시 관계자, 미용위생단체장, 미용대학 교수진, 시민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에서는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미용 4개 분야의 경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메이크업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기술과 역량을 선보이고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각 분야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대한네일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부산광역시지회가 주관한다.
이와 함께 미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대학생 캡스톤 경진대회’도 마련된다.
아울러 시민들이 부산 미용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네일아트 체험, 두피진단, 향수만들기, 맞춤형 브레인 웰니스 케어, 눈썹 결 살리기 등 다양한 뷰티 체험을 비롯해 뷰티셀럽강연회, 뷰티콘테스트, 미용대학 진로 상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뷰티셀럽강연회에서는 조효진 유튜버가 ‘2026 뷰티 트렌드와 미용산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뷰티콘테스트는 뷰티와 환경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활용품과 꾸미기 재료를 활용해 명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이 밖에도 메이크업 방명록, 미아트사진관, 뷰티실루엣챌린지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미용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것은 물론, 지산학이 함께 미래 미용인과 시민들에게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미용 기술과 역량을 공유하고 미래 미용인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미용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미용인재 발굴과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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