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목재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샘머리근린공원에서 2026 서구 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한 목재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축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온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목재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층 내실 있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요일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 9일에는 목재 놀이기구 공간 즐기기, 10일과 11일에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부엉이 시계, 포켓 트레이, 로봇 수납함 등 목재 제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10여 종의 목재 놀이기구와 유아 놀이 공간을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전문학 청장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목재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목재의 따뜻한 매력을 느끼고 탄소중립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