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 30분 시 체육회관 4층에서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스포츠 중심 도시 부산’을 슬로건으로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체육 분야 관계자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부산 체육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제1차 부산 체육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체육 분야 관계자와 교수 등 전문가 간담회 및 워킹그룹을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 체육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부산연구원의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생활체육’, ‘전문체육’, ‘포용체육’, ‘체육산업’, ‘체육시설’5개 분야에 대한 사전·현장 질의에 전 시장이 즉석에서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질문자는 시 체육회 인사 및 학생 선수, 종목 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대상자·분야별로 고르게 선정됐으며 현장에서도 추가 질의를 접수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된 의견 외에도 부산 체육정책에 대한 건의·요청사항은 행사 당일 시체육회관 1층에 설치되는 ‘메시지 월’을 통해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누리집 생중계를 통해, 행사를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생중계 과정에서 접수된 시민 댓글과 의견도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민선9기 체육정책 비전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정제된 의견은 10월 1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전재수 시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인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비전’특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체육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공무원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10월 12일 오후 3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담길 체육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철학을 담은 새로운 부산 체육 정책 비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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