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원신흥초등학교는 9월 29일 교내 강당에서 대전아트콰이어를 초청해 ‘학교로 찾아오는 소리 하모니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시립비상임예술단과 대전원신흥초등학교가 공동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일상적인 학교 공간에서 친숙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공연은 정통 클래식부터 동요, 애니메이션 주제곡, 뮤지컬 곡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공연단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주요 곡들을 노래하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대전원신흥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아름다운 합창을 감상하며 학업과 일상의 피로를 덜고 예술적 감수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연에 참여한 청년 성악가들 역시 학생들의 열띤 호응과 순수한 반응 속에서 무대의 기쁨을 느끼며 지역사회에 음악적 가치를 전하는 보람을 나눴다.
대전원신흥초등학교 조원성 교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음악이 전하는 희망과 감동을 느끼고 마음의 풍요로움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감성 함양과 문화예술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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