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유해·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선제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학교 위험성평가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서류 중심의 형식적인 평가에서 벗어나, 현장의 실질적인 유해·위험 요인을 정확하게 발굴하기 위해 안전 보건 전문 기관에 위탁해 평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전문 기관의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관내 학교 대상으로 ‘1·2차 현장점검’을 마쳤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확보했다.
결과 보고회에서는 학교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시설·설비의 유해 요인과 근로자의 작업 행동 분석 결과를 공유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현장 맞춤형 위험 요인 감소 대책 △우수 개선 조치 사례 공유 △산업안전보건법 의무 이행 사항 안내 등을 다뤘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위험성평가는 단순히 위험을 찾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선 조치를 조속히 이행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충남 교육 현장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