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는 지난 28일 오는 10월 본격 운영을 앞둔 ‘행복밥상’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수행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여주시는 사업 총괄과 예산 지원, 대상 경로당 관리, 운영 점검 및 성과평가를 맡는다.
수행기관인 여주지역자활센터와 여주시니어클럽은 각각 배정된 지역의 경로당에 제공할 반찬을 조리·포장·배송하고 운영 인력과 위생·안전 관리, 실적 보고 및 정산을 담당한다.
‘행복밥상’은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과 경로당 식사 활성화를 위해 고기류·나물류·김치류 등 반찬 3종 이상을 주2회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10월 7일부터 북내면·강천면·오학동·점동면·여흥동·중앙동의 경로당 96개소에 1회 기준 약 1660명분의 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다담추진단 회의와 수행기관 협의, 대한노인회 및 분회 등 경로당 현장의 의견 수렴을 거쳐 행복밥상 상징디자인, 식단·조리·배송, 위생 및 반찬용기 관리 방안을 구체화했다.
협약 이후에도 두 기관과 조리·배송 수행인력과 배송 동선 등 행복밥상 첫 시작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행복밥상은 어르신의 식사를 돕는 데서 나아가 경로당에 함께 모여 식사하는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기 위한 사업”이라며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니어클럽과 힘을 모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안전하고 정성스러운 반찬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며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이용 만족도 등 현장 의견을 종합하고 조리·배송 및 위생관리 실적을 살펴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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