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가구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가구 맞춤지원 프로젝트 ‘Well-Life: 잘살아보세’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Well-Life: 잘살아보세’는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상담과 가정방문, 욕구조사 등을 통해 가정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복지관은 현재까지 총 8호의 사업을 추진하며 주거환경 개선, 생활가전·생필품 지원, 아동 양육지원 등 가정별 상황과 욕구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물품지원에서 나아가 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AAC 기기 지원, 정리수납 컨설팅 등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자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Well-Life: 잘살아보세’는 도움이 필요한 장애가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30일 ‘Well-Life: 잘살아보세’9호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자와 유관기관, 봉사자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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