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6일은 공육데이” 김해시가족센터, 율하·중앙공동육아나눔터 방문 이벤트 운영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율하·중앙공동육아나눔터에서 첫 ‘06-Day’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첫 공육데이에서 다수의 가족이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놀이공간을 이용했다.

이용을 마친 참여자녀에게 도넛 만들기 키트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가족센터는 다가오는 10월에도 공육데이를 계속해서 이어간다.

공육데이는 매월 6일을 공육데이로 정해 해당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이용하는 가족에게 만들기 물품을 제공하는 홍보 이벤트이다.

9월은 추석 연휴 등 운영 여건을 고려해 21일에 진행했으나, 10월부터는 매월 6일 율하·중앙공동육아나눔터에서 각각 15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놀이공간으로 다양한 장난감과 보드게임,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공육데이 참여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율하공동육아나눔터와 중앙공동육아나눔터 중복 참여는 불가하며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신청 시 이용할 나눔터를 선택해야 한다.

사전 신청 후 당일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해당 공간을 최소 30분 이상 이용하면 참여자녀 1명당 악어모양 장난감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엉금엉금 악어 키트’1개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한 자녀가 동반 방문한 경우에 한하며 11~12월은 매월 다른 키트가 제공된다.

김해시 성평등가족과 관계자는 “공육데이를 통해 공동육아나눔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발걸음을 유도해 나눔터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친근한 양육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