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이 선운산농협, 대성농협과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먹거리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고창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캄보디아 근로자 60여명에게 쌀과 고기, 과일 등 식재료와 통닭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전달했다.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 타국 생활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등 안정적인 근로와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향과 가족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농촌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고향의 따뜻함과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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