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지역 건설업체와 어린이집 원장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정읍시민장학재단은 지난 28일 엠에스건설기술단에서 300만원, 현정어린이집 안원찬 원장에게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
수성동에 있는 엠에스건설기술단은 철근·콘크리트 공사와 상하수도 설비공사 등을 하는 종합건설업체다.
지난 2월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 3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해 올해 기탁액이 500만원이 됐다.
하북동에서 장애아 전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안 원장도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마련했다.
이학수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전해주신 두 기탁자께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날 기탁된 장학금 400만원을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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