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헌신하며 진천군의 명예를 드높인 최은상 진천군 핸드볼협회장을 ‘제32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지난 16일 열린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 회장을 최종 수상자로 확정했다. 최 회장은 1996년부터 약 30년간 진천군 핸드볼 발전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2011년부터 진천군 핸드볼협회장으로서 협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최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상산초등학교 핸드볼팀은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창단 최초 남자 초등부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전국 종별 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을 포함해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선수들에게 장학금과 영양식, 격려금을 아끼지 않는 후원은 이러한 빛나는 성과의 밑거름이 되었다. 최 회장은 단순히 체육계에만 공헌한 것이 아니다. 2008년부터 약 18년간 가나안 복지마을에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 복리 증진에도 힘써왔다.
진천군 서무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진천의 위상을 높여주신 최은상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적극 발굴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32회 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9일 열리는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식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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