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지방세 체납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순창군이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체납관리단'의 현장 중심 징수 활동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회에서 순창군은 ‘전북 최초 체납관리단, 체납 징수의 새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현장 방문, 납부 독려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체납 유형에 따라서는 분할 납부 안내, 복지 서비스 연계, 재산 및 예금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적용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의지도 보였다.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동산 19점을 압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상반기 전북도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2위를 차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금 1,200만원은 체납 징수 활동에 재투입된다. 순창군은 9월부터 11월까지 체납관리단을 추가 운영하며 현장 방문과 납부 독려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체납관리단을 비롯한 직원들의 현장 중심 징수 활동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납액 감소와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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