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는 오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옥정동 중심상가 일원에서 제2회 양주시 청년의 날 ‘별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문화·공연·체험이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옥정동 중심상가에서 진행되며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물론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행사의 핵심인 ‘별별 챌린지’는 팀과 개인이 참여해 체력과 재미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팀 챌린지 ‘별산이와 틈만나면’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개인 챌린지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악력, 제기차기, 유연성 테스트, 만보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된다.
악력과 제기차기는 남녀를 구분해 선발하며 최고 기록자에게는 특별한 경품 혜택도 주어진다.
팀 챌린지는 사전 및 현장 접수, 개인 챌린지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만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후 1시에는 청년버스킹 ‘홍반장’을 시작으로 오후 4시 10분에는 케이팝 댄스팀 ‘원스’, 오후 5시에는 경동대학교 밴드부 ‘데미안’의 청년밴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석고방향제 △레진공예 △발포세라믹 다육이 △타로심리 △아로마오일 롤온 등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기찬 청년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경란 청년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마련한 행사”며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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