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2026 경기도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운영한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고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간 역사 교육의 격차를 줄이고 청소년들이 독도의 역사와 영토 주권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3년 연속 구리시 대표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관에는 청소년들이 독도를 여러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물이 마련된다.
주요 체험은 △독도 4차원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8K 3차원 입체 영상 △360도 터치 가상현실 △디지털 수족관 △사진 촬영 공간 등이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도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관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열며 구리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신동화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체험관은 ‘경기도 독도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영토 주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며 “지역 내 학교와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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