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부사전통시장에서 28명의 상인이 8주간의 상인대학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졸업장을 받았다. 이번 상인대학 졸업식은 지난 10일 부사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 열렸으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의식 혁신과 역량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상인대학은 지난 7월 21일 개강했다. 상인들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경영, 마케팅, 제품 개발, 회계 등 전통시장 현장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에 참여했다. 총 35명의 상인이 교육에 지원했으며, 이 중 28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졸업식에서는 수료장 수여와 함께 모범적인 학습 태도를 보인 상인들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다. 김치규 부사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교육에 참여해준 모든 상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상인대학 졸업은 부사전통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구청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전문성이 향상되고 고객 만족도가 높아져 부사전통시장이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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