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 공무원가족봉사단이 직접 만든 달콤한 머핀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단원 10여 명은 지난 12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빵나눔터'에서 약 3시간 동안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껏 머핀 300개를 완성했다.

이번 제빵 봉사활동은 공직사회 내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지난해 3월에도 유사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 바 있다.

완성된 머핀은 미혼모·한부모가족 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시설 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작은 위로, 기쁨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직원 및 가족과 함께 정성껏 만든 머핀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직사회 봉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활동이 공무원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을 독려하고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