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2026 치매극복 주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치매 예방과 올바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 중앙시장 활성화구역에서는 대전제2시립노인전문병원, 손소리복지관과 함께, 10일에는 산내주공아파트 일원에서 대전제2시립노인전문병원, 산내종합복지관이 참여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

행사 현장에서는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전시와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치매체크' 앱을 활용한 치매 위험도 확인, 뇌 건강 알아보기 등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원봉사 활동인 '치매파트너'를 소개하고 현장 신청을 받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돕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