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북부소방서가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24명에게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인증서 수여는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한 상황 판단과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들의 헌신에 대한 격려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증서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킨 이들에게는 '하트세이버'가, 중증외상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이들에게는 '트라우마세이버'가 각각 수여된다.
이날 영예를 안은 구급대원은 하트세이버 18명, 트라우마세이버 6명이다. 특히 매곡119안전센터 소방장을 포함한 5명은 하트세이버와 트라우마세이버 두 가지 인증서를 동시에 받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고귀한 생명을 구한 대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이버 인증서 수여는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구급대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북부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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