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제4회 남동 어린이 자원순환 포스터 공모전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4회 남동 어린이 자원순환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남동구 내 초등학교 4~6학년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 속 생활 쓰레기 감축, 재활용 문화 정착,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 자원순환 실천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포스터 작품으로 표현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남동구문화예술회 소속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10월 중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18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작은 남동구청 로비와 도서관 등에 전시하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인 만큼,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