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고민 나눠요’… 은평구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청년 독서 강연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는 오는 12일과 19일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청년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혼자 어른이 된다는 것’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우수독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두 작가의 저서와 경험을 통해 홀로서기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나누고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12일 오후 2시에는 허진이 작가가 저서 ‘비밀에 기대어’를 중심으로 홀로서기 과정과 삶의 경험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어 19일 오후 2시에는 이마엘 작가가 저서 ‘나 죽으러 갑니다’를 바탕으로 혼자 살아가는 삶과 관계, 위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프로그램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도서관 누리집에서 원하는 회차를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홀로서기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책과 작가의 이야기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