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보건소는 장애인의 올바른 약물 사용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바른 약, 올바른 몸만들기’ 프로그램을 오는 7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등으로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는 장애인이 약물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통증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자가 경혈마사지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시흥시보건소 2층 건강누리방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집중·정기관리군 장애인 및 보호자 10명이다.
교육은 총 7회차로 운영된다.
1~2회차는 약물 교육으로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약물 사용 △일반의약품의 오남용 예방 △올바른 약물 복용 및 보관 방법 등을 교육한다.
특히 약사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약물을 더 안전하게 복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3~7회차는 통증 완화 테라피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체 부위별 자가 경혈마사지 방법을 익혀 일상에서 발생하는 통증을 스스로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보건소 재활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방법을 익히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실생활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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