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는 여름 김장 나눔을 비롯해 반려식물 심기와 자기돌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단체공모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난 6월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여름김장 나눔을 시작으로 반려식물 심기와 네일아트, 마사지 등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을 돕는 활동까지 이어지며 2일 마무리됐다.
생활개선회는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오이지와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빵사모분과는 홍차파운드케이크를, 향토음식분과는 깻잎김치와 멸치볶음을, 환경분과는 친환경 가루세탁세제를 직접 만들어 함께 전달하며 각 분과의 재능을 활용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심기와 자기돌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회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반려식물을 심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네일아트와 마사지 등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으로 회원들은 자신의 재능과 전문성을 활용해 먹거리 지원뿐 아니라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
유경희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재능과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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