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고양동 30번지 일원에 위치한 고양근린공원의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친화적인 녹색 쉼터로 조성하기 위한 ‘고양근린공원 환경정비사업’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기존 어린이놀이터 산책길을 정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맨발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세족대를 새로 설치해 산책 전후에 편리하게 발을 씻고 정돈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보강 공사도 함께 병행한다.
공원 내 산지형 산책로 구간에는 돌망태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유실을 줄이고 비탈면의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목재 계단의 일부 구간을 보수·교체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이용 빈도가 높은 구간 가운데 일부 파손이 발생한 곳을 정비해 공원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편안하게 휴식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공사 기간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 계획된 기간 내에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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