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하다노시에서 ‘2026 파주-하다노 청소년 일본 문화탐방’을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지난 7월 파주에서 진행한 ‘파주-하다노 청소년 영어캠프’의 연계 사업으로 당시 캠프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파주시와 하다노시 중학생 36명이 참여했으며 파주에서 인연을 맺은 양국 청소년들이 일본 현지에서 다시 만나 교류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단자와오오야마 국정공원 내 하다노 오모테단자와 야외활동센터에 함께 머무르며 일본식 카레 만들기, 조별 협동 활동, 물총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공동체 활동과 생활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또래 외국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며 문화적 다양성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정구생 자치협력과장은 “이번 문화탐방은 7월 파주 영어캠프에서 시작된 청소년 교류가 8월 하다노 현지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국제교류의 연속성과 효과를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경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 기회를 확대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하다노시는 도쿄에서 약 60km 떨어진 가나가와현 중서부에 위치한 친환경 도시다.
파주시는 하다노시와 2005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문화, 스포츠,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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