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40대 대상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나서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는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20대부터 40대까지의 시민을 중심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질병관리청의 레드서클 캠페인 방향에 맞춰 20대부터 40대까지의 청·장년층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정기적인 측정을 통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은 소사국민체육센터, 부천시청, 고려수재활병원,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과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시민이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자가 혈압·혈당 측정 인증사진 행사’를 운영한다.

시는 혈압 또는 혈당을 직접 측정한 뒤 인증사진을 네이버 폼으로 제출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가정용 혈압계와 밀폐 유리용기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은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20대부터 40대까지의 시민들이 평소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