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원미·소사·오정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검진은 60세 이상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3개 구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관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일대일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결과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시민에게는 정밀검사와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치매가 의심되는 시민에게는 협력 의료기관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 일정에 맞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검사 비용은 무료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밀검사와 인지 건강 프로그램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한편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인지 건강을 확인하고 치매 예방과 관리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 검진 일정은 원미·소사·오정 치매안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원미 치매안심센터, 소사 치매안심센터, 오정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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