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독거 어르신을 위한 ‘행복밥상’ 요리 활동 운영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는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에서 독거 어르신의 식생활 자립 능력을 향상하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행복밥상 요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행복밥상’은 복지관 회원 중 독거 남성·여성 어르신 총 32명을 대상으로 남성과 여성 어르신반으로 나눠 8월부터 10월까지 이천시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조리 경험을 고려해 반별 메뉴를 다르게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남성 어르신반은 소고기카레, 수제우렁강된장, 제육볶음, 모둠전 등 익숙한 한식 메뉴를 통해 기본 조리법과 요리 자신감을 높이고 여성 어르신반은 버터치킨카레, 수제소고기강된장, 토마토스튜, 치킨샌드위치 등 새로운 메뉴를 통해 다양한 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들어 식생활 관리 방법을 배우고 동시에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 관장은 “행복밥상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함께 요리하는 과정에서 소통의 즐거움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