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인천가양주연구회와 ‘우리 술 콘서트’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 남동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제4회 인천가양주연구회와 함께하는 우리 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 술 콘서트’는 전통주를 단순히 시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막걸리를 직접 빚어보며 우리 술의 재료와 제조 과정을 이해하고 가양주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나만의 막걸리 빚기 체험’과 오후 3시부터 이어지는 ‘가양주 주토크’로 구성된다.

‘나만의 막걸리 빚기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막걸리의 기본 원리와 제조 과정을 배우고 직접 막걸리를 빚어본다.

이어지는 ‘가양주 주토크’에서는 인천가양주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빚은 가양주를 소개하고 시음과 품평을 통해 술의 맛과 향, 특징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인천가양주연구회는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전통 가양주 문화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생활문화동아리로 회원들이 직접 술을 빚으며 쌓은 경험과 지식을 주민들과 나누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전통주를 매개로 주민들이 우리 술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 교류하는 생활문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생활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