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공인중개사 교육 실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지난 27일 상록구 보훈회관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공인중개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이다.

주소를 입력하면 등기부와 건축물대장, 시세 등 공공데이터와 임대인 동의를 바탕으로 한 민간데이터를 연계해 거래 위험도를 분석해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의 요청으로 경기도 전문 교육단이 안산 지역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권리분석 △매물 안전도 확인 △공인중개사용 지리정보시스템 지도 활용 등이다.

부동산 거래 안전망을 활용하면 계약 전 거래 위험을 확인할 수 있고 계약 후에는 등기부 변동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어 임차인의 정보 확인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공인중개사 역시 관련 정보를 활용해 보다 안전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인공지능 기반 권리분석과 데이터 연계를 활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